
HD현대중공업은 오는 21일 제 2회 HD현대가족 초대작품전 개막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Happy Days : 행복한 나날들’을 주제로 총 8개 섹션에서 108명의 작품 180여점을 선보인다. 2회째를 맞은 올해는 그룹사 및 협력사 임직원 뿐만 아니라 직계가족으로 참여대상을 확대해 더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울산 대왕암 가는 길’의 작가인 HD한국조선해양 박상범 책임변호사의 어머니 임경희 씨, 민화 ‘일월오봉도’ 작가인 HD현대중공업 김정훈 책임매니저의 부인 김윤주씨는 국내외 전시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전문작가들이다.
이밖에 HD현대중공업 협력사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작품과 임직원 자녀들의 순수한 작품들도 전시된다.
‘제 2회 HD현대가족 초대작품展’은 현대예술관 미술관에서 21일 개막, 오는 4월 14일까지 열리며,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